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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다 May 08. 2019

엄마를 부르면


어버이날입니다.

그간 쑥스러워 숨겨뒀던 마음을 표현하세요.



어버이날 ㅣ 카네이션 ㅣ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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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ID] iamda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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