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다 Nov 02. 2022

묵직한 연민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이태원 ㅣ 추모 ㅣ마음의 훈장


작가의 이전글 부실한 인간이 위로하는 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