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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새해 인사

막간 담소

by 달다

연재 중이라도, 입이 근질거려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종종 <막간 담소>로 소식 드리겠습니다.




더불어, 독자분들의 몸도 마음도

아픔 없이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지금 글 쓰면서 진짜로 기도했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달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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