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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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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Jan 1. 2023
연재 중이라도, 입이 근질거려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종종 <막간 담소>로 소식 드리겠습니다.
더불어, 독자분들의 몸도 마음도
아픔 없이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지금 글 쓰면서 진짜로 기도했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달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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