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 있다는걸 믿어?
하늘이 정해준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말이야.
그런 운명이 있다면 내 앞에 나타났음 좋겠어
더이상 외롭기 싫고, 더이상 슬프기 싫어.
이제 아픔도 충분히 겪어봤고,
나랑 닮지 않은 모습에 실망도 많이 해봤어.
내 생각과 똑닮은 그런 소울메이트가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
음악 듣는 취향이 같고, 보는 영화가 같고,
가만히 있어도 편안한 그런 나랑 똑닮은 반쪽이 있다면.
그런 운명이 있다면.
여기저리 헤매지말고,
여기 내 앞에 딱! 나타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