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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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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향
그림책과 글쓰기를 통해 어른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도록 돕습니다. 그림책 에세이 <어른의 그림책>과 <너는 나의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번역기획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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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꽁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일기장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기록하고 아이를 통해 나를 돌아 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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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hadi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들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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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4년의 직장 생활을 잠시 멈추고 3년 동안 아이를 돌보며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려는 육아휴직 2년차 아빠입니다. 아이가 자란 만큼 아빠도 함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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