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도쿄의 중심에서 네 안의 슈퍼히어로를 찾으렴

만 6세, 일본 도쿄에서 유치원을 졸업하는 아들에게

by 희유


인싸 기질 낭낭한 7살 터울의 형과 달리

유난히 수줍음이 많은 아이, 나의 둘째 왕자.


도쿄 생활 4년 차,

만3살에 일본 도쿄에 와서

일어도 영어도 낯설던 둘째 아이가

도쿄에서 5살, 6살, 7살 유치원 3년괴정을

드디어 오늘 졸업하고 긴 여름방학을 맞는다.


그리고 가을이면 일본 도쿄의 증심에서 다시

초등학교에 간다.


오늘은 나의 둘째 왕자에게,

사랑의 연금술로 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편지를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