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20.1.4 ~ 2024.1.4

by 달랑무

24.1.4 오늘부터 한 달은 단편필사와 자세교정.

<단편필사> 백작과 결혼식 손님 / 오헨리 : 말로도, 행동으로도 우린 얼마든지 거짓을 말할 수 있다. 마디는 있을지언정 대쪽 같은 삶을 사는 이에겐 씨알도 먹히지 않을 잡소리겠지만, 마음을 다잡아도 순간에 잡아먹히는 게 거짓이라는 도구다.



23.1.4 작년에 아팠던 왼쪽 어깨는 그간 조금씩 나아서 움직임은 편해졌다. 쓰지 않으면 굳는다는 말을 새기고 매일 팔운동. 천사날개운동




22.1.4 snpe바른자세 척추운동 화,목 시작. 왼쪽어깨가 더 아파.

폐기도서 관련 전화. 딸림자료 폐기를 도서에 포함한 건 잘못이라며 난감했다는 나무람




20.1.4 시먼딩역 2번출구에서 200m 직진. 956번 버스타고 50여분. 지우펀에 닿았다. 그 좁은 골목에 무엇이 있다고 꾸역꾸역 밀려밀려 가야했을까. 미야자키 하야오와 센과 치히로. 행방불명. 상업적 흥행보다 센과 치히로를 이해하기에 이곳이 왜 필요했을까. 밤이면 홍등이 즐비한 좁은 골목. 센은 어떻게 커 갔을까,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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