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 ~ 2024.1.20
24.1.20 브런치에 올린 글 조회수 5000 돌파. 상상은 현실이 된다지만, 상상조차 해보지 않은 일이라 신기하기도, 좋기도 하다가, 급 부담 밀려오다. 찾아보니 브런치 메인에 "에디터 최신 픽"에 올라있던 것. 이러기도 하구나, 이럴 수도 있구나 sns 공간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비공개인 글들을 양지로 드러내는 순간에도 나를 훤히 내보이는 것만 같아 그만할까 생각이 하루에도 백 번, 천 번인데... 할 수 있는 데까지만. 책친구들 오랜만에 만나 환담. 김이구의 <편집자의 시간> 책 선물이 반갑다.
23.1.20 오늘도 여느 날과 다름없이 종종거린다. 며칠째 명절 장보기가 끝나고 오늘은 손질하고 다듬고 양념재고. 언제나처럼 끝이 없는 일이다. 자격증 서류에 보완할 게 있다는 전화. 추가서류 채우고 우체국. 내일부터 명절 연휴라 마음만 바쁘다.. 연휴 전에도 우체국은 택배로 몸살이지만, 연휴 끝도 만만치 않겠다.
22.1.20 실업급여 관한 대략 그렇고 그런 말. 뜻을 알다.
20.1.20 부가세 신고하다가 보증금 관련 세금이 작년, 재작년이랑 달라 세무서 가다. 전화통화는 기대하면 안 됨. 전자신고만 하다 세무서 가니 사람들이 흐아 끝없이 줄을 섰다. 답변이란 게 고작 자동계산이 되는 대로 작성하면 된다는 맥없는 얘기 듣고 집에 와 마저 작성하고 신고. 비율이라도 알려주지, 왜 그런지 더 못 물어본 나도 한심. 오른쪽 어깨 날갯죽지 아파서 정형외과. 날개 많이 써야지 이러다 퇴화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