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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 and R Jul 10. 2018

창세기 21장

창세기 21:7
 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1. 아브라함 나이 100세, 사라는 90세였습니다. 창세기 17장 17절 '...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이 나이에 자식을 낳을 거라고 누가 예상했겠냐는 말입니다.


창세기 21:16
 16 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1. 한 바탕: 활의 사정거리

    2. 하갈은 자식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울었습니다.


창세기 21:22~23
 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23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 행할 것이니라

    1.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찾아와 언약을 맺고 있습니다. 사라를 누이라고 속인 사실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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