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6장

창세기 46:1~4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2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에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1. 야곱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떠나며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사람이 판단하기에 떠나는 게 당연합니다. 그대로 있으면 굶어 죽기 때문입니다. 먹을 게 있는 곳 또 아들 요셉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야곱은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떠나면서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이 기도할 때 마음 편히 떠나라고 응답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