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가족"에 미치는 이유

<조립식 가족>

by 달헤엄

유사가족.

혈연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마치 가족처럼 서로를 생각하며 아껴주는 관계.


여기, 성도 다르고 성격도 다 다른 세 아이와,

두 아빠가 함께 사는 집이 있다


동네 사람들은 피 한 방울 안 섞인 애들이 가족 흉내 낸다고,

기구하다고 걱정이지만,

정작 본인들은 신경도 안 쓴다.


매일 같은 식탁에 앉아

서로의 안부를 시시콜콜 물었던 다정한 기억들로 가득하니까.


성은 다르지만 밥그릇도 같고, 마음도 같으니

이런 게 바로 가족 아닐까?


조립식 1.jpg (출처) 조립식 가족 공식 홈페이지

서로를 진정으로 위하는

조립식 가족의 따뜻하고 다정한 이야기


한솥밥 먹는 식구들과 함께 웃고

때론 울기도 하며

그들의 다정함을, 애틋함을 느끼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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