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도 사랑도 아닌 너와 나만의
우정으로도, 사랑으로도 정의될 수 없는
너와 나의 이름으로만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가 있죠
둘 만의 서사로 과몰입하게 만들었던
아름다운 관계들을 살펴봅시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지승완 문지웅
날 가장 잘 아는 사랑하는 친구이자, 내 영원한 스캔들 상대.
승완이는 항상 날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줬어요.
“네 유일한 약점은 날 친구로 뒀다는거야.넌 완벽한 앤데, 늘 나 때문에 일에 휘말려.”
로스쿨
강솔A 한준휘
“이러면 너도 상당히 신경 쓰이는데~”
솔A 기특해하는 준휘 눈빛에, 공모전 같이 준비하면서 쌓인 서사에
강솔 변호사, 한준휘 검사로 케미 더 내놔요.. 로스쿨 2 빨리 와라!
약한영웅
안수호 연시은
혼자가 익숙했던 시은이의 첫 친구, 첫 추억, 수호
“너가 나한테 가르쳐 줬던 거 다 까먹고 있었거든?
친구가 있으면 좋다는 거. 웃으면 좋다는 거.”
미지의 서울
김로사 현상월
나와 상월이를 한 단어로 담아보려 평생 애썼지만
모두 어딘지 넘치거나 모자라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밖이 모질고 추워 잠시 제 주머니에 맡아뒀지만
제 이름으로 된 모든 건 온전히 상월이 거예요.
때로는 세상에 있는 단어들로 표현할 수 없는
둘 만의 감정과 서사가 가득한 웅장한 이 관계들이
더 아름답고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