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 이름으로 정의되는 관계

우정도 사랑도 아닌 너와 나만의

by 달헤엄

우정으로도, 사랑으로도 정의될 수 없는

너와 나의 이름으로만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가 있죠


둘 만의 서사로 과몰입하게 만들었던

아름다운 관계들을 살펴봅시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지승완 문지웅

너와나 1.JPG (출처) <스물다섯 스물하나 >공식 홈페이지

날 가장 잘 아는 사랑하는 친구이자, 내 영원한 스캔들 상대.

승완이는 항상 날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줬어요.


“네 유일한 약점은 날 친구로 뒀다는거야.넌 완벽한 앤데, 늘 나 때문에 일에 휘말려.”


로스쿨

강솔A 한준휘

너와나 4.jpg (출처) 로스쿨 배우 SNS

“이러면 너도 상당히 신경 쓰이는데~”


솔A 기특해하는 준휘 눈빛에, 공모전 같이 준비하면서 쌓인 서사에

강솔 변호사, 한준휘 검사로 케미 더 내놔요.. 로스쿨 2 빨리 와라!


약한영웅

안수호 연시은

약영 01.JPG (출처) 약한영웅 배우 SNS

혼자가 익숙했던 시은이의 첫 친구, 첫 추억, 수호


“너가 나한테 가르쳐 줬던 거 다 까먹고 있었거든?

친구가 있으면 좋다는 거. 웃으면 좋다는 거.”


미지의 서울

김로사 현상월

너와나 5.JPG (출처) <미지의 서울> 공식 홈페이지

나와 상월이를 한 단어로 담아보려 평생 애썼지만

모두 어딘지 넘치거나 모자라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밖이 모질고 추워 잠시 제 주머니에 맡아뒀지만

제 이름으로 된 모든 건 온전히 상월이 거예요.



때로는 세상에 있는 단어들로 표현할 수 없는

둘 만의 감정과 서사가 가득한 웅장한 이 관계들이

더 아름답고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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