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vs 역클리셰

아는 맛 클리셰와 꺾는 맛 역클리셰

by 달헤엄

진부하거나 틀에 박힌 생각을 이르는 말, 클리셰

뻔한 클리셰가 꺾일 땐 묘하게 통쾌함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잘 살린 클리셰는

"내가 너무 잘 아는 맛있는 맛"을 살려주기도 한다는 사실!


클리셰가 가득한, 또 역클리셰를 참신하게 사용한,

클리셰와 역클리셰의 경계에 있는 드라마들을 소개합니다!



사내맞선
클리셰 1.JPG (출처) 사내맞선 공식 홈페이지

소개팅에 친구 대신 나가고, 재벌남주가 나한테 반하고!

클리셰란 클리셰는 다 넣었는데 왜 재밌지..?

아는 맛을 통통 튀는 캐릭터들로 잘 살려낸 클리셰의 정석!


갯마을 차차차
E8Eo7_FUYAQnLe1.jpg (출처) 갯마을 차차차 공식 홈페이지

아시죠? 로코는 혐관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거.

혐관에서 이웃주민을 넘어 연인으로 발전하는 힐링 로맨스

여주 혜진이 보여주는 역클리셰 벤츠캐 모먼트도 멋있어..


취하는 로맨스
GZzy4l2bEAA7KZB.jpg (출처) 취하는 로맨스 공식 홈페이지

에겐남 테토녀 조합을 보고 싶다면, 바로 여기예요!

특수부대 출신의 영업왕 용주와 초민감자 브루어리 민주

용주도 모르는 본인의 감정을 알아주는 섬세한 민주 설정이 좋았어요


손해보기 싫어서
GUSdR8dagAATsNs.jpg (출처) 손해보기 싫어서 공식 홈페이지

가짜 계약결혼, 회장님의 숨겨둔 아들

분명 많이 들어본 설정인데, 익숙하게 풀지를 않아.

클리셰와 역클리셰의 경계에서 유쾌하게 풀어낸 캐릭터의 이야기!



여러분은 어떤 설정, 장면이 더 재미있으신가요?

아는 맛 클리셰? 꺾는 맛 역클리셰?

혹은 둘을 적절하게 섞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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