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저 좀 죽이고 싶으세요?

<친애하는 X>

by 달헤엄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X'


원작 웹툰을 재미있게 봤어서

드라마화에 큰 기대를 하고 있었던 작품입니다.


티저 영상부터 차가운 분위기가 가득하더니

첫화 시작부터 원작만큼의 감동을 가져다 주었어요.


냉혹한 소시오패스 백아진을

김유정 배우가 소름끼치게 표현해줘서

보는 내내 다음 장면이 기대됐습니다.

친애엑사진.jpg (출처) 친애하는 X 공식 SNS

또 드라마화가 되면서

아진의 곁에서 그의 편이 되어주는

윤준서와 김재오, 셋의 조합이 더욱 눈에 띄었는데요.


세 캐릭터가 가진 서사 덕분에

셋이 만났을 때 주는 묘한 텐션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의 강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연출!

이응복 감독의 연출과 음악이

냉혹한 극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보여줘서

한 편의 잔혹동화를 보는 듯 했습니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시작한 아진의

후반부 이야기들이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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