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키스는 괜히 해서!"에 천변과 백시보가?!
얼굴도 반가운데 실루엣에서부터 자동반사되는 BGM이 더욱 반가웠어요.
아아아아~ 백시보, 가자고오!
"천원짜리 변호사"는 같은 SBS 작품 "모범택시"에서도 특별한 만남을 보여준 적이 있었죠!
장르는 다르지만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준다는 점에서 비슷한 두 캐릭터의 만남이 주는 쾌감이 있었어요.
이번 키괜과 천변의 만남도,
남주의 촐싹거림이 천변과 비슷해서 소식만 듣고도 두근두근거렸답니다.
'연인'에서 애틋함 가득했던 장현길채를 보지 못한 건 아쉽지만,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 티키타카, 음악까지 다시 만나 너무 기쁘고, 3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앞으로 이런 세계관 공유 계속 되길..
무한 확장 유니버스로 다양한 캐릭터들의 만남이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