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당찬 여주와 다정 남주
그리고 상처 많은 까칠 서브남까지.
분명 조선시대인데,
왜인지 익숙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조선판 상속자들"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매 회차 깊은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은애하는 도적님아"!
사극답게 우리말로 한 마디 한 마디 뱉는 아름다운 대사들과
예쁘고 단정한 우리나라의 풍경과 한복을 어우러지게 보여줘서
연출 장면이 나올 때마다 눈을 뗄 수가 없는데요.
거기다, 영혼체인지에서만 볼 수 있는 티키타카,
대군 - 과부 - 손자의 미친 삼각관계에서 나오는 명대사들까지.
16부작인 게 감사할 정도로 다음이 더욱 더 기대되는 드라마입니다.
이야기의 반에 다다른 지금,
세 사람의 애정 서사와, 대군&길동의 정의 서사가 어떻게 풀어질지,
또 그 사이에는 어떤 아름다운 말과 장면이 펼쳐질지
함께 지켜보지 않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