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왕싸가지 황태자와 엽기비굴 여고생의
상상초월 얼토당토 황실로맨스!"
2006년, 대한민국을 입헌군주제라는 가상역사 속에
풍덩 빠지게 만든 드라마, <궁> 기억하시나요?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들,
00년대를 가득 담아내는 패션에, 한 소절만 들어도 그때로 돌아가는 OST!
신인이었던 주지훈, 윤은혜의 톡톡튀는 귀여운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었어요.
만화책을 원작으로 해서 아이캐치 장면이 넘어갈 때 책 소리가 나는 것도,
항상 엔딩에서 주인공들을 테디베어로 표현하는 것도 너무너무 귀여운데요.
20년 전 작품임이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궁!
우리 함께 입궁해보는 건 어때요?!
입헌군주제 황태자 부부의 티격태격 케미에 빠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