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을 뵈었다! 2010년, '어떻게 하면 작가가 될 수 있나요?'라고 질문을 드린 뒤, 작가님의 답변처럼 '자기 검열을 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써왔다.
https://brunch.co.kr/@dalia35/43
그 글들이 모여 올해 책으로 만들어졌고, 오래 꿈꿔왔던 '작가'가 되어 작가님을 뵙게 되었다.
#삶이당신을사랑한다는걸잊지마세요
라는 나의 첫 번째 책에는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소제목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과의 질의응답과 작가님의 답변이 실려있다. 그리고 그 대화에서 얻은 영감을 삶과 수업에 적용해오고 있는 내용이 더해졌다. 그 챕터와 감사편지를 불어로 번역을 맡겨서 작은 선물들과 함께 전해드렸다.
작가님께서도 기뻐해 주며, 고양이와 달리아 꽃과 태양 그림이 있는 특별한 사인을 해주셨다. 지난번에 인터뷰를 했던 북여사님께서 사회와 진행을 해주셨고, 아름다운 프랑스 대사관에서 진행된 행사라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한 시간이었다.
15년이라는 세월의 강이 흐르는 동안 나는 여러 인연들과 삶의 경험들과 영감을 나누어 왔다. 그를 통해 나는 나날이 더 깊고도 넓어져 왔다. 오늘처럼 가슴이 벅차고, 기쁜 순간들은 내 안의 빛을 밝힌다. 그 빛을 글과 삶 속의 모든 행동을 통해 나누며 살아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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