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어. 잘 지냈어?"
오래전에 헤어진 친구가 내 손등에 손을 올렸다.
나는 깜짝 놀라 물었다.
"손이 왜 이렇게 차?"
친구가 의아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내 손이 아니야."
탁자 위 누군가의 차가운 손이 내 손등을 끈끈하게 붙잡고 있었다. 손은 어두운 아래로 아래로 나를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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