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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유영하는 이미지를 쓰고, 그리고 만듭니다.읽는 사람과 그리는 사람 사이, 그 어딘가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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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빛의 양은 많은 별, 착한별입니다. 전직 러시아어 통역사였고 지금은 아이를 키우면서 나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림책과 동시를 좋아합니다. 읽고 쓰는 일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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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굴곡 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여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대의 유학시절부터 결혼 그리고 이혼까지 겪으며 마흔 중반이 된 흔적들을 온전히 담아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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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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