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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서가
매일 읽고, 쓰는 삶을 사는 오직서가입니다. 생애 첫 종이 책 출간을 위해 초고 집필 중입니다. 나의 이야기가 단 한 사람의 마음에 가 닿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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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
내가 기억하는 나와 여행 기록 속의 내가 다름을 깨닫고,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 글을 쓰며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길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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