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원망스럽다_
깊숙한 터널 속
by
꽃마리쌤
Oct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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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시험에 들게 하셨다.
고통 속에서도 네가 감사를 하는지
.
자신의 목소리는 듣는지, 고통을 발판으로 일어서는지...
터널을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깊숙한 터널 속이다. 한번 지나 본 터널이라 호기롭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줄 알았다.
앞이 안 보이네, 안 걸어지네...
그때도 그랬어. 한 번은 더 깊은 터널이라야 빛이 더 선명하고 소중한 걸 안다고 하더니.
바람에 몸을 맡기듯 온몸으로 받아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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