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할것 없이 사는 것이 각박하면, 누구에게든 하소연 하고 도와 달라 소리치고 싶어진다. 나도 앞이 보이지 않을때, 내가 점집을 찾아가게 되는것을 보면, 한없이 나약한 사람이라는 생각이든다. 점쟁이의 말을 듣고 귀를 쫑긋 세우고, 해결책을 듣기를 원하고 그 다음은 희망을 찾고 싶어한다.
희망. 사람의 후미지고 아픈 곳을 누군가가 알아주기만 해도 인간은 살아진다. 없는 것도 있다하고, 희망을 주면 그 믿음이 기적이 된다. 나약해진 사람의 틈을 노리고 들어오는 사람도 있고, 욕심을 채우는 사람도 있다. 누가 잘못 되었다고 할수 있겠는가. 내가 보지 못하는 무용의 것을 어찌 다 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말에 넘어가는 나약한 나의 마음 하나 추스리지 못하는 나를 탓해야한다.
점이라는 것이 한없이 좋다고하면 교만해지고
나쁘다고 하면 낙담한다. 어느쪽이든 믿어버리는 것이 무서운것이다.
믿음. 스스로가 가진 힘, 한계가 없는 그 가능성의 기적을 믿는 다면 어떤 일도 꿋꿋하게 이겨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