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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
작가, 변호사. 기신의 브런치입니다.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이야기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야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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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금
그림 그리고 디자인할 때는 이슬금이라는 이름을, 글씨쓸 땐 서함이라는 아호를 사용합니다. 앞으로는 어떤 부캐를 만들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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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매일의 마음을 그림일기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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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소설 쓰는 남자
출판 프리랜서로 밥을 벌어 왔고, 계간지를 통해 소소하게 등단을 경험했습니다. 컵라면같이 간편하면서 곰국처럼 깊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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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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