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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쌤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어른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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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lee
chungle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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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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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 의미있는 오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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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빛소리 초등교사가 들려주는 희망 에세이 글빛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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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ung Kim 나를 표현하고 현재의 나를 살기위해 글을 씁니다. 신경근육병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삼남매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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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
34살, 육아휴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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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새싹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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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김지형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