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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
언 땅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피어나는 꽃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 채무 8천만원이라는언 땅같은 녹록하지 못한 현실에서도 꽃이라는 글을 피워내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mbti: in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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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훈
안동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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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열매
카카오열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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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
우즈베키스탄에서 유학 후 어쩌다보니 마케터로 살고있는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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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개발자
방황하는 인생의 흔적을 남기기 위한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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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기록 기록의 실패
실패라는 것이 그리 나쁜 일만은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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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다정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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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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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Jo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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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