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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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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니
<치앙마이 도피일기> , <나의 독립일지> 연재중 ! 특별한 이야기는 없지만 누구에게든 유일한 이야기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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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순간을 찾아 글을 씁니다. 조금 더 느긋하고 흥겨운 매일을 꿈꾸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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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어정쩡한 일본 시골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다 생긴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기분을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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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막내작가
딸 둘인 집의 둘째여서 막내입니다. 주민등록상에 올려진 내 이름 석 자를 놔두고, 유난히 날 그렇게 부르던 한 사람. 아빠가 불러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름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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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인
주중에 메모를 모아 일주일에 한 번 브런치에 글을 올립니다. 영어공부를 매일 하고 과정을 기록하여 한 달에 한 번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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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멋대로
제멋대로 살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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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되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려 노력합니다. 또 나다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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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립
ADHD와 함께 살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검색으로는 찾기 어려운, ADHD 관한 새롭고 알찬 정보를 소개해드립니다. (진료 관련 또는 저희 의원 연계 문의는 응대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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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
'상처 입은 치유자'를 꿈꿨으나 현실은 10년 차 정신과 환자. 병명은 C-PTSD, 진단명은 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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