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누군가가 떠나도 아파하지 말자.그저 그가 남기고 간 사랑을 오래도록 간직하자.
토요일 저녁이면 그와 함께 즐겨 듣던 음악에 가만 몸을 맡긴 채 두 팔을 높이 들어 춤을 추자.
그것이면 됐다,우리의 만남을 흠뻑 기억하는 방법으로는.
쓰지 않고는 못버티기에 미진한 글들을 조금씩 끄적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