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내친구.
벌써 한여름 짧은 반바지에 배꼽이 보이는 탑을 입고 나타났어요
오 마이갓.
지금 어느때인데 긴팔 긴바지 발목양말까지 신은 친구가 저기 와요.
너. 안추워? 너. 안덥냐?
..........
츄파춥스 맛있다.
응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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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하면 착하는 죽이 척척 맞는 친구도 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드는 구석이 전혀 없는 친구도 있어요
그래도 아주 작은 취향 하나 정도는 같아 줘야 친구하지않을까?요?
그리고 적당히 서로 조금씩 인정하고 맞춰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