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추워서 가능하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by 달여울 작가

세상이 너무나 춥다. 겨울이기도 하고 계절을
떠나서 세상이 삭막하다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런 날에는 서로에게 보여주는 미소와 건네는

정겨운 말 한 마디가 온기가 된다.

어떤 대가를 바라서는 아니다.

내가 보여주는 그 온도 그대로 내게 돌아오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게잠시라도 빛이라면 좋겠다는 생각.

그런 소소한 마음들이 모여 세상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곳이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는 것이다.

사람들이 서로에게 지금보다 조금만 더 따뜻한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들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