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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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의 하루
과거의 하루를 다시 살아보고, 현재의 하루를 기록하며, 미래의 하루를 준비하고 꿈꾸는 작가지망생 쿼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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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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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내소사 산방일기 <힘들면 절루 와> 를 엮어가며, 제 글을 읽는 누군가의 얼굴을 상상해봅니다. 힘든 당신 곁에 누군가 함께 있다는 마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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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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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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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셉
좋은 간호사란 무엇일까, 엄청나게 친절하진 않아도 꽤 숙련된 간호사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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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론산바몬드
공부 못했던 친구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할 때 있지 않나요? 제가 그 답을 드립니다. 열등생이었지만 지금은 교육행정가가 된 저의 좌충우돌 생존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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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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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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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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