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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택
해먹기로 마음 먹는 순간을 기록하는 덕택입니다. 서툰 요리와 그날의 마음을 담아 작은 위로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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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감정 서사를 쓰는 소설가 이서입니다. 일상의 감정, 상실, 회복을 엔지니어 관리자의 시선으로 포착해 소설로 연재합니다. 따뜻한 일상 에세이도 함께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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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삶 속에서 복원을 위한 나를 지키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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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
읽고 쓰는 사람.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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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미
미투고발자이자 자살유가족, 자살생존자 그리고 정신질환자. 연극의 연출을 하고 대본을 쓰는 연극 연출가이자 극작가, 극단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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