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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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가
일상, 리뷰 위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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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작채채
작가가 되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찬 뇌와 마음과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어릴적부터 글쓰기에 관심을 가졌고 작가신청에 성공하기를 무척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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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강은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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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이미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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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린 사랑 많고 미움도 많아 잘 웃고 잘 운다. 책을 읽고 글을 쓸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 사람들의 작은 몸짓, 말 한마디를 소중히 담아 키보드를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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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eep
blacksheep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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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 혜원
산골작가로 살면서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 대표를 맡고 있어요. 출판사 대표로서는 첫 책 《이태원으로 연결합니다》를 펴냈어요.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따뜻하게 추모하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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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young
Mi Young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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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happiness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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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비움으로 얻는 깨끗하고 단출한 살림살이, 가벼운 산책, 간소한 한 끼 식사, 조용히 책 읽는 시간, 나를 채우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소박하고 간단하게. 일상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