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로그] 거짓부렁

#캘리에세이

by 달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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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지나가는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무서울 지경입니다


어떻게 올해의 절반을 보내고 만건지

상당한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남은 한 해는 어찌 보내야하나

생각할 겨를도 없이 한 살 먹고야 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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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무런 걱정과 고민이 없습니다

거짓부렁일지라도 되뇌여봅니다

나는 지금 아무런 고민과 걱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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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캘리그라피*어메

사진출처*Pics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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