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1180_타일러 라쉬
사람의 말에는 힘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데로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세바시 채널에 나온 타일러 러시님의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하려고 합니다.
꿈은 삶을 살아가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주제 중 한 가지입니다.
좋은 질문이란 무엇일까요? 또힌 닫힌 결말과 열린 결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좋은 질문이란 그냥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자에게 다시 되물어보며 창의력을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앞으로의 삶에 대하여 돌아보게 되는 좋은 대화 방법이 됩니다.
타일러 러시님은
해당 영상에서 비행기와 소설작가를 예시로 들면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 꿈이라는 단어가 진로에게 뺏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뭐가 되고 싶어요?'가 아닌 '뭐 하고 싶어요?'라는 물음을 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결과가 정해져 있는 직업이 아닌 다양한 방향이 열려 있는 꿈을 꾸어야 하는 것입니다.
교수가 되고 싶어요와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어요의 차이를 생각해 봅시다. 강사가 된다면 전자의 목표는 실패한 것이지만 후자의 꿈은 성공한 것입니다.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은 그 하나만으로도 빛이 나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확신에 의한 이야기를 보면서 특별한 매력을 느끼는 것이죠. 꿈을 꾸지 못하는 이들은 질투를 느끼기에 무의식 속에서 그것을 방해하려는 행동을 합니다. 우리는 이를 반박할 데이터를 찾아야만 합니다. 막연함이 아닌 계획에 대해 준비한 계획을 순차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상대는 설득됩니다. 그리고 응원하게 됩니다.
우리는 생각의 틀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목표가 아닌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 하나를 5등분이건 10등분이건 세분화를 해야 합니다. 꿈이 구체화될수록 세분화된 나만의 길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이 길을 걸어가다 보면 기존에는 몰랐던 수많은 방향성을 마주하게 됩니다. 다채로움 속 올바른 선택을 해나가야 하죠.
지난해 사업을 하시는 분과 짧은 대화를 하며 강연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 계속된 질문을 받았는데 꿈, 계획, 앞으로의 삶과 같은 주제로 이어졌습니다. 작은 주제에서 큰 주제로 키우는 방식의 대화는 많은 것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이 경험은 제가 역 피라미드 구조로 꿈을 추적하는 방법을 키우는 것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 전까지의 삶은 목표를 이야기한 것이라면 현재는 꿈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죠.
타일러 러시의 영상과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이 있다면 물음을 가진 상대에게는 좋은 질문을 넘겨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답을 하면서 정말 바라는 바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 한 번의 기억이 삶을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겪는 실패와 역경도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도약대가 됩니다. 가중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생각을 깊이 파고들며, 꿈에 대한 질문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꿈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진로나 목표가 아닌 자아실현과 연결되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5단계 욕구 중 마지막은 자아실현의 욕구입니다. 끊임없는 자기 성찰을 통해 성정하는 것이 꿈을 이루는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꿈이란 당신이 바라고 있는 세상을 이야기해 달라는 것입니다.
어떤 세상을 그리며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해나 가실 건가요.
스스로의 생각이 담긴 그림을 그리지 못한다면 다른 이들이 만들어낸 시나리오 속의 등장인물에 불과합니다.
나를 중심으로 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다른 이들을 출연시키는 것, 매력적이지 않은가요.
자,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