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독서모임을 참여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트레바리라는 커뮤니티를 통해 첫 독서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공통된 책과 발제문을 통한 토론 방식의 대화는 상당히 유익한 경험으로 기억 중이며, 추후에는 파트너로 참여해 볼 생각이 있습니다.
독서모임은 각자가 원하는 목적으로 모임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모임에서는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분야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책을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소설 분야에서는 추리, 로맨스, 역사, 공상과학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택한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함으로써 서로의 취향과 선택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읽은 책에 대한 토론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독서란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하기에 자기중심적인 해석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한 영역이 다르기에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각자가 발견한 새로운 관점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독서의 지속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을 읽고자 하는 동기가 형성되면, 이것이 독서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의지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환경설정을 통해 습관을 만드는 데 효과적입니다.
4. 친목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기에 서로의 관심사와 취향을 공유하는 공간이 됩니다. 대화가 잘 통한다는 것은 친목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저는 독서와 글쓰기를 위한 지역 기반 독서모임을 열게 되었습니다.
브런치 활동을 잠시 멈추었던 시기에 독서도 소홀히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 흐트러진 습관을 바로 잡는 것은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인지 에너지 소모가 컸습니다. 그래서 습관 형성을 위해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브런치에 글을 적기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만에 글을 쓰는 행위가 자연스러워진 것은 제게 있어 글쓰기의 우선순위가 가장 높았기 때문입니다.
독서를 숨 쉬듯이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만들고, 책을 가려서 읽는 스스로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독서모임을 마련했습니다. 다만, 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추구하는 바가 무거운 분위기'라는 피드백을 받았기 때문에, 첫 모임 때 진행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것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가르칠 수 있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독서와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눌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를 기억하기 위한 글을 비정기적으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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