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헤드라잇'을 아시나요.

by 순글

일단 '헤드라잇'이라고 하는 플랫폼이 브런치 작가님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오고 간다는 것을 이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 2달간 브런치에서 글을 적거나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는 것 같은 활동을 하지 않았던 탓인지 소식에 뒤쳐진 것이죠. (홍보글이 아닌 생각의 정리입니다.)


기존에 제안을 받은 작가님들은 아시겠지만, 메일을 확인하면서 다양한 궁금증이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질문을 리스트로 작성하게 되었고, 빅펄 주식회사의 공동창업자이자 대표로 계신 강미나 대표님께 유선으로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이 작가님들이 간직할 수 있는 사소한 물음을 해소하는 것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선. 질문 리스트를 정리하기 전에 사전조사를 하게 되었는데 성향 상 어느 정도 데이터가 있어야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빅펄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헤드라잇'의 기원은 유튜브 영상을 분석하고 광고주와 크리에이터를 연결시키는 것을 개발한 경험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생각된다. 2019년도부터 마케팅과 AI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스타트업을 운영한 이력을 찾았는데 몇 년 전부터 하나의 길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유튜브 KIRD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_청년 창업가 강미나 대표)


- 강미나 대표님은 서울대학교 졸업생 대표로 연설을 담당한 케이스이다. 해당 영상과 내용을 접하며 어떤 삶의 태도를 간직하고 계신지를 알 수 있었다. 실패한 창업 경험을 통해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스토리는 설득력이 있었으며, 그로스기법에 관심을 가지게 된 현재 상당히 매력적인 플랫폼이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1. 글쓰기 카테고리와 타겟층


- 브런치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카테고리 선정이 한정적인 것이다. 에세이 분야가 있는데 플랫폼 자체가 뉴스를 기반으로 성장을 하였기 때문에 다른 카테고리를 선정 시 경쟁력 부분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AI 기반으로 독자들에게 글을 추천하는 구조여서 태그가 없어도 된다.(단, 작가님들의 요청에 의해 개발 예정)


- 기존 연령대가 높지만 신규 유입은 젊은 층이 많다. 따라서 연령대를 구분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치를 선택하면 된다.


2. '헤드라잇'의 지향점은 소비자 친화적인 콘텐츠.


-단순한 정보의 전달이 아닌 창작자와 소비자가 소통을 할 수 있는 양방향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다.

- 독자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것이며 다양한 도움을 주는 것을 추구한다.

- 사람에게서 진정 놀라는 '와우'라고 하는 감정은 언제나 오는가.

- 즉, '소통하고 참여하는' 구조를 목표로 하며 독자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작가는 성장하는 구조.


3. 커뮤니티 사항.


- 실시간 소통 구조와 온라인 모임을 진행하는 건들을 진행 중임이 확인되었다.

- 브런치나 다른 장소에서는 부족한 작가들 간의 친목을 형성하며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 분석과 소통이라는 틀을 접했는 데 큰 매력 포인트라고 봅니다.


4. 창작자 심사.


- 이 부분이 상당히 놀라운 사항이었는데 판단을 사람이 아닌 AI를 이용한다는 것 같다.

- AI가 글을 추천해 주고 독자들의 반응을 기반으로 판단하는 것.

- 사람에게 팔리는 소재가 무엇인지를 테스트할 수 있는 것이니 오히려 이 플랫폼이 지닌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심사에서 떨어지게 된다면 새로운 주제 그리고 스타일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겠지만 강미나 대표님과 통화를 해보니 이미 개선 중인 사항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새로 생긴 궁금점은 어떤 기준에 근거하여 제의를 보내게 된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기존에 참여한 분들과 신규로 제의를 받으신 분들께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 어떤 기준에 근거하여 참여하게 되었나요.

- 어떤 기준에 근거하여 참여를 망설이고 계신가요.


- 이 글을 접하는 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헤드라잇'이라고 하는 키워드로 저를 처음 마주한 분일지라도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지나가며 흘리는 한 마디라도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아직 연락이 없으신 분들이 지닌 생각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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