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라는 단어는 그 의미가 무엇인지에 따라 우리의 마음속에 다양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의사, 변호사, 미용사나 기술자까지.. 우선 이 단어의 뜻을 확인해 봅시다.
이것은 다른 표현으로는 프로나 권위자로 해석할 수도 있다. 자신의 분야에 인정받을 만한 실력을 갖추고 프로의식을 간직한 사람을 전문가라고 부른다. 단순히 배움의 시간이 길다고 하여 전문가라는 들을 수가 있을까? 우리 인간은 예민한 동물이기에 단 하나를 통해 무언가를 판단 내리지 않는다.
단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연애 상대를 볼 때와 결혼 상대를 구분하는 것처럼 팔각형의 구조로 판단한다. 프로의식이라는 단어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사람은 누가 있는지 생각해 봤다.
가장 먼저 강아지 육아 교통 분야의 세 사람이 생각난다. 언론에 의하여 눈에 많이 들어온 덕이 아닐까. 강형욱 훈련사, 오은영 원장, 한문철 변호사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분들은 전문가가 분명하다. 지식을 넘어 통찰이라고 느껴질 정도다. 프로의식이라는 단어는 굳이 언급할 이유조차 없다.
우리는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좋아한다. 사람들에게 보이는 시선 때문인지. 나 자신을 위한 이름인지는 모른다. 이 탓인지 완벽한 사람만이 전문가라는 하나의 생각이 자리 잡았다. 시작을 했다면 모르는 사람보다는 한 걸음 앞에 있는 것이다.
역행자를 포함한 다양한 책과 인사이트를 담은 영상에서 언급한다. 사람에게는 레벨이라는 개념이 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타인과 도움을 주고받을 수가 있다. 나에게는 사소한 무언가를 누군가는 간절히 찾고 있다.
전문가가 되려면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은 함정일 수 있습니다. 완벽함을 추구하면서 시작조차 하지 않게 되는 위험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시작하고, 경험을 쌓으며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진짜 전문가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우선. 알고 있는 생각과 지식을 글로 적는 것이다. 우리의 머릿속에 담긴 것은 혼자만의 정보다. 이것을 글로 나타내고 언어로서 기록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눈에 닿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은 일이다. 마음을 먹었다면 한 분야를 집중하는 것이 좋다. 만약 노션을 다룬다면 그 주제만을 다루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한 분야의 정보다. 브랜딩, 마케팅, 취업, 법률, 청소, 공부처럼 블로그에 올라오는 주제는 다양하다. 음식과 여행과 책을 섞으면 신뢰감이 부족해진다.
아는 것이 없어 걱정이 된다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내용만으로도 타인에게는 도움이 된다. 영상을 요약하여 기록하는 것도 좋다. 이 시간이 누적되어 감에 따라 신뢰감이 쌓인다.
그럼에도 글쓰기의 시작이 안된다면? 앞에 앉아 있는 한 사람을 이해시키기 위한 상상을 해보자. 친근한 말투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편지 쓰듯이 적으라는 말이다. 우리가 시작하지 못하는 것은 평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자전적인 글을 적는 것도 좋다. 일인극처럼 혼자 묻고 답해서 나의 이야기를 토해내는 것이다. 어떠한 방식이건 상관이 없다.
사람의 성장은 한순간에 일어나지 않는다. 한 사람이 가진 콘텐츠와 이야기, 캐릭터가 합쳐져 나타난다. 나만의 방식이 타인의 관심을 끌 수도 있으니까. 머뭇거리는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말이다.
나의 발목을 내 손으로 붙잡으면 아무런 변화가 없기에 나아갈 수 없다. 일단 부딪혀야만 초보자, 숙련자, 베테랑 구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전문가가 되는 것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경험, 인간미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입니다. 함께하며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오늘부터 당신도 자신의 전문가로서의 길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물음. 우리가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