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
비 오는 날의 외출
우산 쓰고
걷는 길
어
분수가 나오네
비오는 날
분수라
어라
개성 있네
다른 날 안 트는 분수
비 오는 날 트는 분수
끄적끄적 글 쓰기 좋아함. 책 읽기도 좋아함. 글쓰기가 나의 퀘렌시아라는 걸 오래 전부터 느끼고 있었던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