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독서 기록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맺는 온갖 관계 중에서
단 하나만이 진정으로 평생 이어집니다.
바로 우리 자신과 맺는 관계입니다.
그 관계가 연민과 온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사소한 실수는 용서하고 털어버릴 수 있는 관계라면 어떨까요?
자기 자신을 다정하고 온화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단점에 대해 웃어버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중에서_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끄적끄적 글 쓰기 좋아함. 책 읽기도 좋아함. 글쓰기가 나의 퀘렌시아라는 걸 오래 전부터 느끼고 있었던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