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있어서 행복해

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

by 퀘렌시아

조금 전 엄마가 오셨다.

점심을 뚝딱 맛있게 먹은 나.

과자를 가져와서 카누 커피와 함께

아작아작 맛있게 먹고 있는데


이를 본 엄마 왈

"밥 먹고 바로 과자 먹어?"

"응"

"애들은 애들이다~~"





우앙~~~~~~오마니. 오마니. 내 나이 50을 바라보고 있는데.

우앙............행복해라.

난 우리 엄마에게 '애'다. 애.

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살아 계신 한

난 평생 '애'이겠구나.

문득 떠오른 행복


엄마, 살아 계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80인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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