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일기

2004년 11월 22일 월요일

by 퀘렌시아

<22주 7일째>


사랑하는 우리 아기야~~ (아빠는 귀가 중 밤 10:05)

요즘 엄마가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다니고 수업 연구하고 하느라 배에 집중을 덜 해서 그런가

우리 아기 태동을 잘 못 느꼈어서, 엄마가 내심 걱정을 했었거든.

그런데 오늘은 좀 느껴진다. 안심―.

엄마가 더 안심할 수 있게 더 많이 움직여도 돼. ^^

엄마 그런데, 몸무게가 너무 많이 늘어서 걱정이다.

7㎏ 이상 늘었네. 아까 재 보니까―. 아직 6개월 중반인데….

어쩌지. 아기야?

우리 아기가 무럭무럭 커서 그런 거면 괜찮은데 엄마가 너무 많이 먹어서 는 거면….

안 좋은 거거든. 좀 더 지켜 봐야겠다.

아기야, 잘 놀고 있어.

엄마 책 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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