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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빈
빛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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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사이, 감정과 이성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며 직장생활을 주제로 작은 글을 씁니다. 제 경험과 실수를 통해 누군가가 조금 덜 힘들게 생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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