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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매일 1시간,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미국보험계리사로 시작해, 100억 투자받은 창업가가 되었고 이제는 매일 글을 쓰며 ‘마음을 움직이고, 결국 행동하게 만드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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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타고 달리는 구본준
갱춘기(갱년기+오춘기)를 겪으며 퇴직후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나 외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내모습을 솔직히 들여다보며 노년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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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옥
60대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영화의 텍스트속에서 심리학적 상징을 찾고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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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로그
조용히 기록을 남기는, 여백입니다. 일상의 감정을 글로 담습니다. 이제는 소설에도 도전하며, 당신 마음에 남는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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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글쓰는 사람이 되길 꿈꾸지 않았습니다. 제 삶에서 저는 당연하게 글을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동안 제 안에만 차곡차곡 쌓아왔던 말들을 이제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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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야
므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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