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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르
죄짓거나 죄 없는 사람을 변호하는 일을 합니다. 계획을 달성하는 것보다 계획을 세우는 일 자체를 더 좋아합니다. 매사 의미를 찾아 헤매는 의미 중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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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손
스타트업, 중소기업 창업주의 삶과 창업기를 들여다봅니다. 업력이 쌓일수록 식탐과 인간에 대한 역치는 넓어지는데 손은 좀처럼 커지지 않습니다. 손이 무척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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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국회에서 세상을 바꾸기 위한 질문을 던지며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민간영역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브런치가 삶과 일의 균형을 맞추는 곳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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