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 자꾸 손대지마아"
"가려운걸 어떡해"
"그렇게 가려워?"
"까무러치게 가려워"
"그게 뭔소리야"
"긁으면 까무러칠 정도의 쾌감이 온몸과 정신을 휘두른다고"
거짓말, 생각의 파편 집하장 그리고 일필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