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언제나 그렇듯이
Sep 05. 2019
20190905
오후 6시 18분
.
.
아직은 한 달 벌어 한 달 사는
자영업자 위치이기에
기분의 고조가 하루하루 저울질
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뭘 바꾸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내가 잘하고 있구나란 생각에
어제를 잊게 됩니다
언제쯤 저는
한 달 벌어 세 달
사는 시기가 오련지요
keyword
일기
일상
자영업
언제나 그렇듯이
소속
직업
CEO
충무로 인쇄마을의 자영업자입니다
구독자
27
구독
20190905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