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
폴챙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
발자꾹
김효숙의 브런치입니다. 책을 사랑해서 분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책을 읽고 서평과 독후감 사이의 글을 씁니다. 날마다 무언가를 만나면 즐겁게 또 글을 씁니다.
-
굿네이버
뉴질랜드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10년차 사회복지사 /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찐 스토리 / 정신 건강 및 질병에 얽힌 이야기 / 사회복지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룹니다.
-
은은한 온도
(곧)베스트셀러 작가.
산불처럼 타오르는 내적 욕망과 에너지를 타고 났지만 실상은 모닥불처럼 은은하게 주변을 덥히고 싶은, 모순덩이 은도가 풀어가는 위로와 성장과 고백의 글.
-
아리스
행복을 향유하다,
-
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을 쓰고 있습니다.
-
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
저항시인
스토리텔러 & 저항시인. 유쾌한 ENFP 다자녀 엄마.
영어를 가르치고, 프랑스어를 배우며, 글과 시를 써요.
미국, 프랑스, 한국에서의 일상과 문화 이야기를 나눕니다.^^
-
GTS
대학생 시절 읽은 만화 주인공을 동경하여, 스스로 별명을 'G.T.S'라 정하고, 지 멋대로 살아온 인간. 12년 교사생활 후, 1년간 떠돌이 생활, 현재는 재종반 강사인 방랑자
-
정영의
정영의의 브런치입니다. 책 읽고 글 쓰기가 취미이고 김탁환의 소설들 읽기와 열하일기 읽기 그리고 브런치에 글쓰기를 올해 목표로 삼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