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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서른한 살, 조금 이른 나이에 사별을 경험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할 사별이라는 사건을 담담히 기록하며 이겨내고 싶습니다. 글로 많은 이들을 보듬고 그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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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
“빙산의 아래 부분과 동전의 옆면“에 관심이 많은 외벌이 회사원. 아이 셋 아빠로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만연한 오해를 따라다니며 진실(혹은 진심) 한 포기를 심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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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늘
그것이 글쓰기든 삶이든 사랑이든. 계속해서 사랑하기엔 사심 없이 하기 좋은 일 만큼 좋은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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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
Counting Stars, 원 리퍼블릭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세상을 기록 중인 살짝 모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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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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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내면의 상처를 표현하면서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10년간 4번의 유방암 수술을 하고 현재까지 투병중입니다. 대학생딸과 고1아들과 행복을 나누는 미안함맘이 가득한 엄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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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리
가진 것에 대해 씁니다. 그래서 일상을 씁니다. 이것은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는 다짐이자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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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2023년 11월 위암4기 판정, 20대 환우입니다. 당당한 암환자. 진단받자마자 암밍아웃. 사람이 주는 힘에 늘 감사. 오늘을 살자! 감사하자! 긍정적인 생각,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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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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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생
전문대에서 SKY대학으로, 고물상을 포함하여 10개 알바하던 내가 30여개의 대외활동 및 자문·심사·평가 활동 하는 사람으로, 공무원·공공기관 등 4곳의 프로이직러로 변신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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