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를 배우기 전에는 내가 민화를 좋아하게 될 거라고는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좋아한다는 말에는 늘 어떤 자격 같은 게 따라붙는 줄 알았기 때문이다. 많이 알아야 할 것 같고, 제대로 이해해야 할 것 같고, 괜히 좋아한다고 말했다가 들킬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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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살고 있다고 믿던 삶에서 잠시 벤치로 내려와, 다시 숨의 속도를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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