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주인으로 만들어준 사람 [인생책쓰기 4-귀인]

옴니버스 인생책쓰기 시리즈 - 출판사 인생이변하는서점

by 나연구소 우경하

삶의 주인으로 만들어준 사람

나는 지금 1인 기업 사업가로 책쓰기 코치와 강의, 전자책과 종이책 출판 관련 일을 5년째 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기에 참으로 만족스럽고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다.

이 일을 하기 전에 나는 그저 평범하고 미래가 불안한 일반 직장인의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다 놀랍고 신비로운 한 귀인을 만나 인생이 바뀌었다. 그를 통해 내가 내 인생의 주인임을 알게 되었고 지금의 100권 작가가 탄생했다.



2017년, 힘들었던 그 시절

그를 만난 건 2017년 어느 날이었다. 그때는 내 인생이 매우 힘든 시절이었다.

10년 정도 한 직장 생활에서 큰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내가 하는 일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미래는 불안했고 나의 몇 년 뒤 모습이 될 회사 선배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을 하면서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외침의 소리가 계속 들렸다.

단 한 번뿐이라 너무도 소중한 내 인생을 이렇게 살기는 너무도 싫었다. 생각만 해도 가슴 뛰고 설레는 진짜 내 일을 찾아서 온몸과 마음 그리고 열정을 다해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오프라인 창업만 알던 시절

그 당시 회사 말고 다른 일을 한다면 오프라인 매장 창업밖에 몰랐고 다른 대안이 없었다.

내 주변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없었기에 내 시야는 매우 좁았다.

일단 퇴사를 결심하고 내 고향 안동이나 서울에서 조명과 철물을 판매 시공하는 매장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집이 내가 어려서부터 안동에서 농양방, 지업사, 철물점을 했고 12년간 다닌 그 당시 직장이 조명회사였기 때문이다.

온라인에서 철물과 조명 창업을 도와주는 곳을 알아보았다. 그곳은 초도 제품도 넣어주고 시공, 설치 등의 교육도 해주는 곳이었다.

창업을 한다고 잘 된다는 보장이 없었기에 마음 한쪽은 불안불안했다. 또한 큰돈이 들어가기에 잘 못되면 큰 리스크가 있었기 때문에 걱정스러운 마음도 컸다.



무자본 창업과의 만남

그때쯤 온라인에서 우연히 '무자본 창업'이라는 말을 알게 되었다.

"뭐? 무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고? 이거 이상한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나도 모르게 강한 호기심이 들었고 마음이 계속 끌렸다.

그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글과 책들을 보았고 강남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면서 서서히 눈을 떠갔다.

알면 알수록 그 일은 너무도 매력적인 일이었다.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콘텐츠로 만들고 강의, 코칭, 무자본 사업들을 통해 수익을 내는 방식이었다. 알면 알수록 이 일이야말로 내가 앞으로 평생을 바쳐서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무자본이 가장 거대한 자본이다

그는 말했다.

"무자본이 가장 거대한 자본이다."

그를 만나고 그의 생각을 통해 오랜 시간 내가 가지고 있던 수많은 고정관념들이 깨지고 바뀌기 시작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가슴이 뛰고 설레었다.

그는 실제로 벤처사업을 하다 크게 실패하고 절망해서 삶의 위기를 맞이한 벼랑 끝에서 무자본의 가치를 발견한 사람이었다. 돈이 없었기에 돈이 없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찾아낸 것이다.

또 그는 수학과 과학에 매우 정통한 사람이었기에 우주의 법칙, 양자물리학, 불확정성의 원리 등도 어깨너머 배울 수 있었다. 그를 통해 사람의 능력은 무한하다는 것과 내가 이 위대하고 거대한 우주의 주인임을 깨달았다.



하루만에 책쓰기 프로젝트

이후 그가 만든 [하루만에 책쓰기](몰입해서 하루에 한 권의 짧은 전자책을 꾸준히 완성하는 프로젝트)에 1년 가까이 참여하면서 약 50권 정도의 전자책을 매주 한 권씩 썼다.

그 경험으로 내 경험의 가치와 내 삶의 모든 것이 책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글쓰기를 통한 무한 성장을 경험했다.



내 인생 최고의 행운

그를 통해 나는 진정한 내 삶의 주인으로 태어났고 지금의 내가 되었다.

그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고 그는 내 삶의 귀인이다.

이젠 내가 누군가의 삶을 바꾸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하다.

이젠 안다. 그 또한 나의 신비한 인생을 위해 내가 내 인생에 초대했다는 것을.



image.png



[옴니버스 인생책쓰기 시리즈] 1편~15편 출판완료

16편: 잊지 못할 그때 그 여행 (모집 중)

https://blog.naver.com/dancewoo/224141734441


#인생책쓰기 #롤모델 #무자본창업 #1인기업 #멘토 #나연구소 #인생귀인


작가의 이전글엄마, 팔이 너무 아파 [인생책쓰기 3-산전수전]